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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드로잉] 물가에 심은 나무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Psalm 1:3 [묵상 : 물가에 심은 나무, 이사슴 2015] (c) 2015 이사슴 all rights reserved 무단도용 및 카피를 금합니다. 2020. 12. 28.
[펜드로잉] 눈을 들어 I lift up my eyes to you, to you whose throne is in heaven. psalm 123:1 [묵상 : 눈을들어, 이사슴 2015] (c) 2015 이사슴 all rights reserved 무단도용 및 카피를 금합니다. 2020. 12. 28.
[펜드로잉] Faith Hope Love And now these three remain: faith, hope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Corinthians 13:13 [묵상 : 믿음소망사랑 Ⅰ, 이사슴 2015] [묵상 : 믿음소망사랑 Ⅱ, 이사슴 2015] (c) 2015 이사슴 all rights reserved 무단도용 및 카피를 금합니다. 2020. 12. 28.
[셀프인테리어]베란다 단 높이기 또 한번 방문자수가 급격히 늘어 뭔일인가 봤더니 다음 '홈앤쿠킹' 카테고리에 소개가 되었다!! 짝짝짝!! 두 번이나 신기방기! 감사감사! 아무튼 감사 또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 열심히 블로그 해볼랍니다! 나에게 셀프 인테리어 세계의 문을 열어 준 베란다 단 높이기에 대해 포스팅하려 한다. _ 2017년 6월 시행 폴딩도어를 시공 하면서 창틀이 얇아지고, 시멘트 바닥이 생겼다. 여기저기 견적을 내 보았는데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90만원까지 견적이 다양했다. 음.. 고민 끝에 도전을! 가장 먼저 한 일은 베란다 단 높이는 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었다. 시멘트 벽돌을 깔고 래미탈 반죽을 채워 넣는 법 등 몇가지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됐는데 우리집 단 차이는 벽돌 한 장의 높이 보다 낮아서 래.. 2020. 12. 27.
[집꾸미기] 통창으로 뷰맛집 되기! 살면서 창호 교체 재택이 길어진다. 겨울 봄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그리고 지금 다시 겨울.. 흑. 그리 크지 않은 집, 어쩌면 좁은 집에서 재택을 하며 24시간을 보내다 보니 지루함, 답답함이 느껴졌다. 봄엔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서 수도권의 집들을 탐방해보기도 했으나.. 2020년 대한민국의 빅 이슈.. 부동산 폭등에 이사의 꿈이 가로막혀 좁지만 살기좋은 우리집에 더욱 애정이 생겨났다. 그래서 자연스레 집꾸미기로 시선이. 첫 번째 시선은 창문 바꾸기 였다. 우리집은 20년이 넘은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로 건설 당시 창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베란다는 알루미늄 샷시였고 방들의 내창은 목창호였다. 덜컹 덜컹 바꿀만 해. 사실 창문은 이전부터 교체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었는데 살면서 대공사를 할 수 있.. 2020. 12. 22.
[디지털드로잉] 펼친 손 [ 펼친 손, 이사슴 2020 ] (c) 2020 이사슴 all rights reserved 무단도용 및 카피를 금합니다. 2020. 12. 21.